알파벳의 "moonshot" 부서에서 태어난 넥스트센스
: 알파벳의 "문샷" 부서에서 태어난 넥스트센스는 신경 데이터 더미를 수집하고 회백질의 수수께끼를 밝혀낼 수 있는 이어폰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ONSTANTIN BORODIN IS an ear nerd. He’s been looking into them, literally and professionally, for more than a decade. Even in social situations, he’ll find his attention drifting lobeward. “Sometimes I get weird looks,” he says.
: 콘스탄틴 보로딘은 귀 덕후다. 그는 말 그대로 10년 이상 동안 전문적으로 그들을 조사해 왔다. 사교적인 상황에서도, 그는 그의 관심이 로브를 향해 부유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가끔 저는 이상한 표정을 짓습니다."라고 그가 말한다.
I met Borodin when he measured my ears and their outer canals for custom-fit buds that can pick up my brain waves. To create a mold, you usually have to fill the ear with a warm waxy substance, but Borodin uses a device called the eFit Scanner that measures its precise dimensions with a laser. The size of an Oculus Quest, the scanner has twin eyepieces and a metal camera nozzle that looks like a long stinger.
: 내가 보로딘을 만났을 때 보로딘이 내 귀와 외부 관을 측정해 뇌파를 감지할 수 있는 맞춤형 이어폰을 찾았을 때였다. 모형을 만들기 위해, 보통 따뜻한 왁스 물질로 귀를 채워야 하지만, 보로딘은 레이저로 그것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하는 eFit Scanner라고 불리는 장치를 사용한다. 오큘러스 퀘스트 크기의 이 스캐너는 쌍꺼풀과 긴 침처럼 생긴 금속 카메라 노즐을 가지고 있다.
2022 APR 14
by Steven Levy
출처: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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