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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Apr 17. 2022

이어폰을 통해 우리의 뇌를 관찰한다

알파벳의 "moonshot" 부서에서 태어난 넥스트센스

This Startup Wants to Get in Your Ears and Watch Your Brain

: 이 스타트업은 당신의 귀를 통해 들어가 뇌를 살펴보고 싶어 한다.


Born from Alphabet's “moonshot” division, NextSense aims to sell earbuds that can collect heaps of neural data—and uncover the mysteries of gray matter.

: 알파벳의 "문샷" 부서에서 태어난 넥스트센스는 신경 데이터 더미를 수집하고 회백질의 수수께끼를 밝혀낼 수 있는 이어폰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ONSTANTIN BORODIN IS an ear nerd. He’s been looking into them, literally and professionally, for more than a decade. Even in social situations, he’ll find his attention drifting lobeward. “Sometimes I get weird looks,” he says.

콘스탄틴 보로딘은 귀 덕후다. 그는 말 그대로 10년 이상 동안 전문적으로 그들을 조사해 왔다. 사교적인 상황에서도, 그는 그의 관심이 로브를 향해 부유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가끔 저는 이상한 표정을 짓습니다."라고 그가 말한다.


I met Borodin when he measured my ears and their outer canals for custom-fit buds that can pick up my brain waves. To create a mold, you usually have to fill the ear with a warm waxy substance, but Borodin uses a device called the eFit Scanner that measures its precise dimensions with a laser. The size of an Oculus Quest, the scanner has twin eyepieces and a metal camera nozzle that looks like a long stinger.

: 내가 보로딘을 만났을 때 보로딘이 내 귀와 외부 관을 측정해 뇌파를 감지할 수 있는 맞춤형 이어폰을 찾았을 때였다. 모형을 만들기 위해, 보통 따뜻한 왁스 물질로 귀를 채워야 하지만, 보로딘은 레이저로 그것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하는 eFit Scanner라고 불리는 장치를 사용한다. 오큘러스 퀘스트 크기의 이 스캐너는 쌍꺼풀과 긴 침처럼 생긴 금속 카메라 노즐을 가지고 있다.


2022 APR 14

by Steven Levy




출처: Wired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5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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