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내과 파견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소식을 처음 들었다. 뉴스 기사를 읽는데도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것이 맞는지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봤다. 다른 기사들도 찾아보면서 정말 일어난 일이란 것을 그제야 믿게 되었다. 무슨 긴말을 할 수 있으랴. 참담한 마음 가운데 위로가 깃들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