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 06.16

소아과 파견

by 그라스데오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모르는 것이 눈앞에 던져지면 평정심을 빠르게 잃어버린다. 일이 익숙해지면 당연히 나아지는 부분이지만, 의사로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많은 면에서 좋지 않은 것 같다.


잔잔한 마음이 항상 있기를 바라는데, 여전히 큰 그릇으로 성장하지는 못한 것 같다. 흰 수염이 가득할 쯤에는 그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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