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담은 세상 1

캐나다부터 충북까지

by 영화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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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 던다스

가장 번화가 같은 느낌의 사거리

이튼센터와 워홀 초반에 다녀던 학원에서 오분거리

가끔 버스킹도 하고, 시위도하는 작은 광장

여기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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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타워

2018 겨울에 한번 올라가본 곳

높기도 높고 춥고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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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프론트

생각이 많을때 오면 좋다

잔잔하고 갈매기들과 조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잇는 곳

언젠가는 학교 댄스파티인지 차려입은 학생들이 페리를 타는 것을 본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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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타워 옆 아이스링크장

시청 앞에 있는건 타봤는데 여긴 구경만 했다

캐나다 사람들은 대부분 스케이트가 있어서 챙겨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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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역

토론토의 노란색 라인 가장 아래에 있는 곳

공항으로 가는 급행열차도 있고 여러 호텔도 있다

나는 몇번 안왔지만 친구는 이곳에 있는 팀홀튼에서 일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손님이 직장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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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영앤 던다스

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전광판에 광고를 보는 재미도 있다

이 근처에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뉴욕으로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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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아울렛 가는 길에 찍은 곳

차가없는 친구와 나는 버스를 타고 갔다

사진은 별거 없지만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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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했던 친구 시나

이 가게에서 오래 일할 수 있었던건 시나 덕분

언제나 유쾌하고 강단있어서 즐거웠다

조슈아라는 3살짜리 아들도 있었고 올해 초 딸을 낳았다고 한다

좋은 엄마,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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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민망한 흔들린 캐나다 버스

핀치에서 핀치웨스트까지 가는 42번 버스를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탔다

가게 오픈타임에 가면 학교가는 고등학생들을 종종 봤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학교, 학생들

졸기도 하고 우연히 친구도 만나고 제일 일상스러웠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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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동 카메라

PENTAX K1000

많이 알아보고 캐나다에서 중고 직거래로 산 첫 수동카메라

130불인가 175불인가 주고 샀다. 친절한 아저씨가 아내랑 아기랑 나와서

조작법도 알려주고 스트랩도 줬다.

처음치고 초점도 잘 맞추고 했는데 자꾸 안감긴 필름을 열어버려서 많이 날아간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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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앤 바디웍스

아이러니한게 토론토 생활에서 가장 그리운건 이 향초들이다

세일할때마다 이튼센터 가서 분기별로 사서 태웠다

분위기 내보겠다고 달라리아가서 성냥을 사서 불울 붙였다

우드, 레몬향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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