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을 읽고
진정한 앎을찾아가기 위해서이다.
저마다 삶은 자기 자신을향해 가는 길이다.-헤르만 헤세-
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도가 말해질 수 있으면 진정한 도가 아니고이름이 개념화될 수 있으면진정한 이름이 아니다.
도덕경이 처음이다.적당한 두께의 책을 원한다.해석을 원하지 않는다.
노자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다.두꺼운 책 자신 있다.독창적인 해석을 원한다.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책탐식자. 3년 연속 1등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본업은 16년차 치과의사.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