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49
동사 '들여다-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밖에서 안을 보다.
「2」 가까이서 자세히 살피다.
「3」 어디에 들러서 보다.
용례를 보자.
방 안을 들여다보다.
책상에 놓인 사진을 들여다보다.
입원 중인 친구를 들여다보다.
동사 '거울-삼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남의 일이나 지나간 일을 보아 본받거나 경계하다.
용례를 보자.
지난날을 거울삼아 더욱 분발하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겠다.
명사 '언어-폭력(言語暴力)'은 낱말이다. 한자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용례를 보자.
언어폭력이 난무하다.
언어폭력에 시달리다.
동사 '잃어-버리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가졌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그것을 아주 갖지 아니하게 되다.
「5」 어떤 대상이 본디 지녔던 모습이나 상태를 아주 유지하지 못하게 되다.
용례를 보자.
길에서 돈을 잃어버리다.
명성을 잃어버리다.
명사 '인턴-사원(intern社員)'은 다음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동사 '짓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관계를 맺거나 짝을 이루다.
용례를 보자.
너는 그런 사람들과 동업 관계를 짓지는 마라.
남편은 친구와 짝을 지어 복식 경기에 출전했다.
3.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
4.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
6. '거', '만', '외', '쪽' 그리고 '덕분'
8. 불편해할지, 텐데, 어느 날, 커녕, 하지 마, 안/못
9. 와닿다, 뛰어들다, 밀려들다, 내려놓다, 끌어안다...
11. 초/즈음 / 본 / 훑어보다 / 없이 / -쯤 /띠다
12. 기다리다, 불어넣다, 대로, 오다, 가질, 두서없이
13. 거들떠보다, 뿐, 가지치기-하다, 가지, 권, 출근길
15. 로써/로서, 라고, 대, 튀어나오다, 나 자신, 아무것
16. 퇴근길, 담긴, 은연중에, 내다, 마음먹다, 참여하다
17. 찾아보다, 힘들어하다, 걸맞은, 주다, 가져오다
18. 싶어 하다, 두다, 마다, 두세, 해 줄, 먹고살다
19. ㄹ지/ㄴ지, 넘겨짚다, 부러워하다, 어하다, 한번/지난번/다음번, 생각나다
20. 그만두다/그만하다, ㄹ수록, 수년, 건너뛰다, 어제저녁, 잘하다
21. 한순간, 그 후/생각 후, 그때그때, 써먹다, 삼다
2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흘러가다, 또다시
23. 어리바리, 주고받다, 좇다, 우선시하다, 잡다, 10여 년
24. 일하다, 평가받다, 불꽃같은, 데, 말다, 인정받다
25. 이야기하다, 낮아지다, 오래전, 자신 있게, 있을지도, 치르다
26. 빠짐없이, 붉은색, 뒷받침될, 켜켜이, 따라붙다/따라잡다, -어지다
27. 행동하다, -상, 만하다, 나가다, 한쪽, 잡아끌다/잡아먹다
28. 내친김에, 두려워하다, 잊어버리다, 물어보다, 들려주다, 생각해 보다/보고
29. 지켜보다,며칠 전/얼마 전,쓰인,올려놓다,살펴보다,머지않아
30. 살아남다, 전 세계, 쓸데없는/쓸모없는, 집어넣다, 타고나다, 마음속
31. 쳐다보다, 닮은꼴, 팔아먹다, 더 이상, 꾐, 어처구니-없는
32. 바람, 궂은일, 그다음, 제기하다, 불러오다, 끄집어내다
33. 지난주/지난달, 그중, 간, 다리털, 못하다, 듯하다
34. 동안, 차(次), 원, 리(理), 어린아이, 때문
35. 요, 탓, 축구팀, 기댓값, 탑재하다, 확대되다
36. 털어놓다, 어깨너머, 일맥상통하다, 게을리하다, 타깃, 레퍼토리
37. 과소평가하다,버리다, 차다, 빠져나오다, 채, 끊임없이
38. 자, 첫음절, 맞닥뜨리다, 쓰다, 살아가다, 한눈팔다
39. 뒷걸음치다, 갸우뚱하다, 데려가다, 사고방식, 들어맞다/들어주다, 그럴듯하다
41. 아무 때, 내세우다, 에지, 향상하다, 집안일, 염치없다
42. 백지상태, 계속되다, 넣다, 머릿속, 귀띔, 앞부분
43. 미스터리,주인아주머니,불러일으키다,인식하다,별생각...
44. 뜻 맞는,다가오다,몰려오다,맛보다, 마무리하다,중얼거리다
45. 놓아주다, 밖에, 되뇌다, 맞장구, 머리말, 분
46. 물려주다/물려받다, 달, 눈치채다, 흘려듣다, 못지않다, 갈고닦다
47. 매일매일, 가져다주다, 기간, 치, 잠들다, ~게 되다
48. 익숙지/탐탁지, 씨, 되돌아보다, 어찌 보면, 장, 발
1. <존비어체계와 민주적 인간관계의 충돌(上)>편에서 '언어폭력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큰 아이가 익히게 도운 똘레랑스>편에서 '언어폭력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지나치게 노력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편에서 '잃어버리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임자는 한국말로 푼 자아 개념입니다>편에서 '잃어버린다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신념이 나에게 쏘는 두 번째 화살을 멈추자>편에서 '잃어버리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시행착오를 받아들일 수 있게 아이를 돕기>편에서 '잃어버린'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우리 머릿속 세계상은 어떻게 형성되는가>편에서 '들여다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Loosely-coupled는 못 참지!>편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고통과 행복은 언제나 변하는 유기물적인 것이다>편에서 '들여다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감정 과학자가 되는 법>편에서 '들여다보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시간의 굴레를 알아채고 시간을 다시 보다>편에서 '들여다봐야'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늘어나는 AI 고용주(?)와 생각의 자동화라는 부작용>편에서 '연결 지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효과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편에서 '인턴사원'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