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치하다, 지배하다, 양보하다, 집중하다, 위로하다

맞춤법 오류 분석

1. 차치하다

동사 '차치-하다(且置하다)'는 다음 뜻과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내버려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 ≒차치물론하다.

용례를 봅니다.

그래 다른 건 차치하고, 화약 발파는 어떻겠소.

2. 지배하다

동사 '지배-하다(支配하다)'는 다음 뜻과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1」 어떤 사람이나 집단, 조직, 사물 등을 자기의 의사대로 복종하게 하여 다스리다.

용례를 봅니다.

무력으로 약소민족을 지배하다.

3. 양보하다

동사 '양보-하다(讓步하다)'는 다음 뜻과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1」 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 주다.

용례를 봅니다.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다.

4. 정신없다

동사 '정신-없다((精神없다)'는 다음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용례를 봅니다.

노름꾼들은 새벽녘까지 투전을 뽑기에 정신없었다.

발표회를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나에게 누군가 그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5. 집중하다

잘못 띄어 쓴 '집중하다(集中하다)'는 아래 뜻을 갖는 동사로 한자 '集'은 '모을 집'자다.

「1」 【(…을) …에/에게】【(…을) …으로】 한곳을 중심으로 하여 모이다. 또는 그렇게 모으다.
「2」 【…을 …에/에게】【…을 …으로】 한 가지 일에 모든 힘을 쏟아붓다.

6. 위로하다

동사 '위로-하다(慰勞하다)'는 다음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이다.

개인 기록

1. <모델링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직무 환경을 설계해야 할까>편에서 '정신없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어떻게 생각이 이론과 방법으로 진화하는가?>편에서 '정신없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육감이 필요하다>편에서 '정신없이'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