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고 Oct 14. 2021

별것도 아닌 별거였던 일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니

슬픈 기억도 짙은 아픔도

세월에 바래져 빛이 나네요



작가의 이전글 한글이 쓰여있으면 택시가 잘 잡힌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