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이들 중에는 기독교인이 유독 많다.
성경에서 성공의 덕목을 전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성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적게 뿌린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고린도후서 9장 6절)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언 12장 24절)
좋은 열매를 얻으려거든 좋은 나무를 길러라.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쁘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알 수 있다. (마태복음 12장 33절)
또한, ‘강한 멘탈을 가지라’고 말한다.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잠언 12장 16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장 18절)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면 너는 정말 약한 자이다. (잠언 24장 10절)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끈기를 낳고,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 (로마서 5장 3~4절)
기독교인 중에는 너그러운 사람들도 많다. 성경에서 관용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장 3절)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장 37절)
기독교인은 또한 착한 일을 많이 한다.
성경에서 ‘선을 행하라’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1서 3장 18절)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5장 17절)
성경은 이렇게 ‘좋은 인생 지침서’로서 기능한다. 격언집 대신 성경을 읽어보는 게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