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share a dance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록댄서 Aug 21. 2022

많은 사랑

가장 사랑하는


가장 사랑하는 것은 없다.

많은 사랑이 있을 것이다.


라고 시인 김민정은 말했지만,


많은 사랑 중에

가장 사랑하는 너가 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