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록댄서 Oct 10. 2022

인간의 경험

백일의 문장 D-92


나는 내 삶을 헤쳐가는 과정에서 내 존재의 진실한 모습을 결코 놓치고 싶지 않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 중에 프랑스 철학자이자 승려인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이 한 말이 있다.


우리는 영적인 경험을 겪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을 겪는 영적인 존재다.



그러한 경험을 가능한 한 의미 깊게, 그리고 시적으로 만드는 것이 내 가슴속 가장 열렬한 소망이다.  



오프라 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매거진의 이전글 코펜하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