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MD 패키지 와따
내가 브런치 '작가' 임을 이렇게 명확히 알려주는 이벤트가 있나!
브런치 작가 MD 패키지를 받았습니다. 모호호호~
원래 브런치를,
1. 2001~2007년까지 7년간 매주 썼던 '어른을 위한 그림동화' 컨셉의 글과 그림(다음칼럼,블로그)을 옮겨오다가,
2. 소소한 문화생활을 몇개 올리다가,
3. IT 15년 스토리도 연재하고 (7화까지 썼다능, 대충 소재가 20화는 넘을것 같은데 은제 다 쓰지)
https://brunch.co.kr/magazine/it-herstory
4. 북리뷰까지 올리고 있네요.
https://brunch.co.kr/magazine/greenfulbook
이거 뭐야 걍 잡탕 -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다다익선으로 생각하고.
자 그리하여 패키지를 공개해보면~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어 실제 들었을 때,
가방을 아예 안 메고 있는 것처럼 편하고,
수납력도 진짜 끝내주게 좋고,
심플해서 어떤 스타일에 들어도 어울리는 신기방기한 제품
이라는, 브런치 팀의 설명.
네! 그런것 같습니다!
자랑은 여기까지.
흐흐흐 더 열심히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