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야옹이버스 Sep 28. 2016

나, 브런치 작가거든

브런치 MD 패키지 와따

내가 브런치 '작가' 임을 이렇게 명확히 알려주는 이벤트가 있나!

브런치 작가 MD 패키지를 받았습니다. 모호호호~


원래 브런치를,

1. 2001~2007년까지 7년간 매주 썼던 '어른을 위한 그림동화' 컨셉의 글과 그림(다음칼럼,블로그)을 옮겨오다가,

        http://blog.daum.net/greenful


2. 소소한 문화생활을 몇개 올리다가,


3. IT 15년 스토리도 연재하고 (7화까지 썼다능, 대충 소재가 20화는 넘을것 같은데 은제 다 쓰지)

       https://brunch.co.kr/magazine/it-herstory


4. 북리뷰까지 올리고 있네요.

        https://brunch.co.kr/magazine/greenfulbook


이거 뭐야 걍 잡탕 -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다다익선으로 생각하고.


자 그리하여 패키지를 공개해보면~

'브런치는 작가님의 소중한 꿈을 응원합니다' -> 내 꿈 응원해줘서 고마워~


요런 아기자기 구성!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어 실제 들었을 때,
가방을 아예 안 메고 있는 것처럼 편하고,
수납력도 진짜 끝내주게 좋고,
심플해서 어떤 스타일에 들어도 어울리는 신기방기한 제품


이라는, 브런치 팀의 설명. 

네! 그런것 같습니다!



루이스의 문구가! 내 취향인뎃!! 난 다 만들 수 있어!



자랑은 여기까지.

흐흐흐 더 열심히 쓰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