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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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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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성공보다 성장을, 부유보다 자유를, 향유하는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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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
스타트업, 중소기업 창업주의 삶과 창업기를 들여다봅니다. 업력이 쌓일수록 식탐과 인간에 대한 역치는 넓어지는데 손은 좀처럼 커지지 않습니다. 손이 무척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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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미
스웨덴인 남편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는 블로그에 더 자주 업로드하고 있어요:)블로그를 구경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URL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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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첼
연애 7년, 결혼 10년, 아이 3명. 일희일비 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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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ondo
도망치듯 떠났던 서울을 5년 만에 다시 돌아와, <걸어서 서울 속으로>를 혼자 찍으면서 '나'를 발견하고 '나'로 살아가는 시간들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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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고래
시각 예술가와 작가의 여행(56개국) 이야기 <여행책엔 없는 여행 이야기>의 저자. 에디터, 취재, 협업 문의 minhee03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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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트레이너 심지은
정리정돈 생활, 미니멀라이프를 주제로 글을 씁니다. 1일1정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인들과의 에피소드를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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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추진력 하나만큼은 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밖 정글에서 생존하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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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지
심리상담사/ 현재는 가족들과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일상이야기, 심리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