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까치까치설날을 찾다가

262일. 산으로 가면...

by 그린제이

까치까치설날 유래를 찾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까치 까치설날을 왜 그렇게 불렀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산으로 간 케이스 되겠습니다.ㅎㅎ)


설날의 유래와는 상관없지만... ㅎㅎ

까마귀나 까치는 매우 영리하다고 합니다.

도구도 사용하고 안면인식 능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까마귀가 죽었을 때 동료(?)들이 모여 까악 까악 우는 까닭은 사실 어떻게 죽었는가를 판별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사람에 의해 죽었는지 어떤 것을 먹다가 죽었는지 등등의 판별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정말 재밌다고 여긴 이야기는 까마귀보다 까치 이야기입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라는 이야기 있잖아요.

사실 이것도 안면인식이 가능하기에 벌어지는 일인데

모르는 얼굴이 그들이 머무는 공간 안에 들어오게 되면 낯선 이를 경계하는 의미에서 우는 소리라고 해요.


"까악 까악! 낯선 사람 등장! 까악 까악! 경보 발령 경보 발령!"


네 이 녀석 상당히 수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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