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옷이 주는 긴장감

264일. 너무 좋은데 ..

by 그린제이

저는 슈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옷을 입었을 때 느껴지는 긴장감과 묘하게 발생하는 의욕을 상당히 즐겼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가끔 스스로 긴장감을 느끼고 싶을 때는

일부러 그런 옷을 입기도 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까먹은 듯합니다. :))


요즘 긴장감과 의욕이 좀 필요하다. 싶었는데

옷장에 걸린 옷들이 죄다 편안한 옷 옆에 편안한 옷. ㅋㅋㅋ


몸으로 하는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옷을 입을 일도 별로 없고

편안한 옷만 사들인 지 꽤나 오래되었네요. ㅎㅎ


그리면서 푸는 오늘의 낙서.


긴장감과 의욕을 가지고 싶을 때 보통 어떻게 하세요?


IMG_3880 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루 한 장, 그림일기 - 까치까치설날을 찾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