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일. 너무 좋은데 ..
저는 슈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옷을 입었을 때 느껴지는 긴장감과 묘하게 발생하는 의욕을 상당히 즐겼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가끔 스스로 긴장감을 느끼고 싶을 때는
일부러 그런 옷을 입기도 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까먹은 듯합니다. :))
요즘 긴장감과 의욕이 좀 필요하다. 싶었는데
옷장에 걸린 옷들이 죄다 편안한 옷 옆에 편안한 옷. ㅋㅋㅋ
몸으로 하는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옷을 입을 일도 별로 없고
편안한 옷만 사들인 지 꽤나 오래되었네요. ㅎㅎ
그리면서 푸는 오늘의 낙서.
긴장감과 의욕을 가지고 싶을 때 보통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