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멀리서 바라보기

321일. 거리두기.

by 그린제이

작업을 하다 보면

괜찮은가? 맞는 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할 때가 있어요.


계속 같은 것을 보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져요.


그러 때면 조금 멀리서 바라보거나

자리를 떴다가 다시 본다거나 하는

거리두기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점이 거슬리는지

어떤 방향이 더 좋을지 가닥이 잡혀요.


이것은 어떤 고민이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같은 것을 계속 되뇌다 보면 무엇이 올바른 판단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하기에

그럴 때 역시 조금 물러서서 상황을 바라봅니다.


정답을 찾을 수는 없어도 문제가 되는 점은 발견할 수 있거든요. ㅎㅎ

그러면 괜찮을 거예요. 다!


오늘의 메모 :조금 멀리서 바라보기

작업이든. 고민이든. 관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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