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책 읽어 주는 …

324일 .

by 그린제이

예전에 책 읽어주는 알바 같은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

따뜻한 차.

글자가 공기를 헤엄치는

참으로 평온한 풍경이랄까요. ㅎㅎ


그냥 머릿속에 존재하는 그런 일.


( 한 번은 책 읽어주는 봉사가 있다고 하여 그것도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봉사가 아니더라고요 ㅎㅎ

꽤나 복잡한 절차가 존재하더군요. 하하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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