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28일. 꽃들이 다 떨어졌겠구나.
그렇게나 바람이 불더니
현관 앞까지
봄이 날아왔군요.
꽃잎이 여기까지 날아온 걸 보니
꽃들이 다 떨어졌겠네요.
아쉽게도..
아..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