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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일. 세금은 어렵다.
[5월 특별전] 종합소득세 신고
흠. 혼자서 하는 건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설명서도 힘들어요.
오른쪽으로 봐도 왼쪽으로 봐도. 하하하.
역시 세금 쪽은 어렵네요.
다시 천천히 살펴봐야겠어요. 하긴 해야 하니깐 ㅠㅠ
하다 보면 알게 되겠죠? 알게 되어야 할 텐데..
이번에 공부를 해야겠네요.
(회사에서 해줄 때가 참 편했군요.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