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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일. 10 to 16 회의
집에 돌아오니 목이 아프네요. ㅎㅎ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의를 했거든요.
다행히도 재미있는 회의였어요.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아픈 것일 텐데 요즘은 목이 아프면 살짝 걱정이 앞서요. 혹시???
(아직 걸리지 않아서 더 걱정이 되는 ㅎㅎ)
이런 날은 따뜻한 차를 듬뿍 마시고
일찍 자는 것이 신상에 이롭겠구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듬뿍듬뿍 마시고 쿨쿨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