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55일. 오늘도 위너
“어디 한 번 해보자. 이거지?”
화르르 불타오릅니다.
묘하게 승부욕 1000% 발동되는 컴퓨터와의 싸움!
물론 승자는 언제나 접니다. ㅎㅎ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이죠.
왜냐면 이길 때까지 하거든요. 하하하하
그래도 웬만하면 문제 좀 안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피곤해요. ㅋ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