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54일. 주문?
으라차카타파하!
몸을 펼 때 나도 모르게 나오는 주문 같은 소리.
사실 정확히 뭐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기운 내는 주문이라 명명해봅니다.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