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56일. 아. 배불러
포만감이 생각을 잡아먹은 듯
아무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ㅎㅎㅎ
저녁을 너무 과하게 먹었나 봅니다.
배부른 자는 생각이 없군요. 하아..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