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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May 12.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배부른 자는 생각이 없다.

356일. 아. 배불러

포만감이 생각을 잡아먹은 듯

아무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ㅎㅎㅎ


저녁을 너무 과하게 먹었나 봅니다.

배부른 자는 생각이 없군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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