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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May 20.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별 보러 가고 싶다.

364일. 한 없이 별이 쏟아지는 그런 곳으로.

우유니 사막까지는 아니더라도

별이 쏟아지는 곳에 가고 싶네요.


우유니 사막은 제 버킷리스트인 곳이기도 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풍경만 생각했는데

밤 풍경도 정말 근사하다고 하는군요.


별이 경계 없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두 개의 풍경이 다른 계절 속에 있는터라

두 번을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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