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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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잘했다. 나 자신.
5월 20일 오늘로 1일 1 그림의 365일. 그러니까 1년이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1년을 꼬박 채웠네요.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오늘은 짧게 마무리합니다.
조금 길어서 내일 쓸 예정이니 길더라도 들으러 와주세요. :)
아무튼 오늘은 정말이지 뿌듯하네요. 하하하.
"잘했어. 나 자신"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