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72.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뒹구르르르르
아무 걱정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게
널브러져 있고 싶네요.
뒹굴거릴 수 없는 주말이 오는 건
조금 우울합니다. 흑.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