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20일. 폭우
기다리긴 했는데 다소 격하게 왔네요.
재난 문자도 여러 번 오던데 오늘 출퇴근하신 분들 고생이 많으셨을 듯해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큰 피해 없으시길… ㅠㅠ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