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21일. 너무 걸어 다리가 아픈 날 ㅠㅠ
오늘의 무의식 낙서
오늘 한 것에 비해 소득이 없던 나에게 아저씨가 건네는 말
“거참 안타깝군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