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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l 15.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안타깝네요.

421일. 너무 걸어 다리가 아픈 날 ㅠㅠ

오늘의 무의식 낙서


오늘 한 것에 비해 소득이 없던 나에게 아저씨가 건네는 말

거참 안타깝군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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