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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l 23.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나사가 어긋난다.

430일. 자자

제가 지금 48시간 넘게 깨어있는 상태라

나사가 조금 어긋난 것 같습니다.


내일 맑은 정신으로 뵐게요. ㅎㅎㅎ


비 오는 토요일 밤. 모두 편안하게 쉬시길~


(1일 1 그림이 뭐라고… 건너뛰기도 힘든 무엇인가가 생긴 것 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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