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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Aug 07.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잠은 잠을 부른다.

444일. 하루 종일 잠자기

자도 자도 졸린 오늘.

토요일 하루쯤은 괜찮아라고 5초 만에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자고 또 잡니다.

잠은 잠을 부른다더니 그렇게 자고도 여전히 졸리네요. zzz

다들 주말  쉬세요 :)


(내일 미련 같은 것이 남지 않도록 듬뿍 자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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