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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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바다 위를 동동
나를 바다 위에 띄워봅니다.
아마 실제로는 하지 못할 투명 패들보드 타기.
하지만 무척 해보고 싶은 그런 일 중 하나.
얕은 바다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깊은 바다 위는 조금 무서울 것 같거든요. ㅎㅎ
오늘도 녹아내리네요. 헥헥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