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56일. 그러면 심플해질지도
가끔은 선명했던 것들이 갑자기 흐려질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흐렸던 것들이 선명해지는 경우도 있죠.
지금은 전자네요. ㅎㅎㅎㅎ
아. 기운 빠져라.
이럴 때 이것이 생각을 다시 하라는 지시 이정표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말이죠.
으으으으. 아무튼 거울 닦듯이 닦아버리고 싶네요.
하. 하. 하. 하
괜찮아요. 다 잘 될 테니.
토닥토닥 나 자신.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