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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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일. 재등장 두둥.
언젠가 한번 등장했던 눈썹으로 고민이 많았던 수프 가게 아저씨 왔습니다. ㅎㅎ
눈썹 모양은 여전하네요.
사실 요즘 좀 다양한 장면을 그리고 싶은데 그림을 그릴 시간이 빠듯하네요. :)
그래서 무의적으로 그렸으나 맘에 들었던 미스터 수프씨가 오늘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커피 관련 영화 이야기가 하고 싶어 근질근질한데 곧 짬을 내어 그려 찾아올게요.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