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54일. 답은 정해두었으면서.
애꿎은 꽃잎만 쌓여가네.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