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Aug 17.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꽃잎만 쌓여간다.

454일. 답은 정해두었으면서.

애꿎은 꽃잎만 쌓여가네.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일상을 일상으로 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