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일. 꿈에서도 헤맨다.
“난 괜찮아.”
그렇게 전화를 끊고 잠든 지난밤,
잠결에 마음이 흘러들어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한참을 헤맵니다.
꿈에서 깨어 생각을 해봐요.
내 마음이 내 생각보다 그렇게나 불편했었구나.
오늘 친구는 미안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옵니다.
알아요. 알 것 같아요.
너도 내 말이 맘에 걸렸었구나. 싶은 …
그래. 그거면 되었다.
I’m OK!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