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일. 어쩐지
비가 오는 날이나
날씨가 차가워지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살짝 버겁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몸이 무겁다 했더니
지하철에서 잠이 들어 몇 정거장이나 지나쳐 내리고 말이죠. ㅎㅎ
결국 집에 올 무렵 비를 살짝 맞으며 집에 오는데
아 이래서 내가 오늘 몸이 그랬구나 싶더라고요.
겨울잠이 필요한 인간상. ㅋㅋㅋㅋ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