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일. 잘 있어. 집아.
오랜 시간 함께 한 집에게 인사를 전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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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랫동안 머물지는 몰랐는데 ^^
가끔 말썽도 있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네.
이제 이 골목골목도 사라지고 너도 사라지겠구나.
뒤편의 라일락과 골목 입구의 만발하던 목련 나무는 좋은 곳을 찾아 어딘가에 또 뿌리를 내리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동안 고마웠어. 안녕.
잘 지내다 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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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시간 후면 떠나네요. ㅎㅎ
어휴. 이사하는 것이 이렇게나 일이 많을 줄이야.. —;;
하하하.
우리 작가님들 글은 이사 가서 열심히 정독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