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97일. 아침이 밝아오네.
’ 눈에 보이는 저것만 마저 치우자 ‘ 의 늪에 빠진 저는 오늘도 아침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잠을 늦게 자서 걱정을 해주시는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 계세요. ^^
곧!! 꼭 일찍 자도록 하겠습니다.
늪에 빠져 시간이 가는 줄 … 모르고 벌써 일요일 아침이라니
제게는 굿나잇!, 여러분들은 굿모닝?
부디 여러분 일요일 뒹굴거리는 심심한 듯 편안한 하루 되시길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