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23일. 출근 지하철은 여전히 복잡
몹시 긴 하루였습니다. :)
장작 10시간 가까이 회의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ㅋㅋㅋ
물론 재밌는 이야기의 장이였기에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피곤피곤.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