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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Feb 05. 2023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봄의 시작. 입춘

625일. 벌써..

초록초록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가 왔네요.

‘입춘’


너무 좋아요. 봄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쓰다 갑자기 등 뒤를 싸늘하게 스치고 지나는 생각 하나.

봄이 온다는 것은 옷차림이 점점 얇아진다는 뜻… -0-

여러분! 준비합시다!! ㅎㅎㅎ


달이 차오르 듯

살이 차오르는 요즘.

곤란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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