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일. ㅋㅋㅋ 그저 웃음만.
제 이야기 좀 살짝 들어주실래요? 웃픈 해프닝.
드디어 의자를 샀어요.
예산보다 조금 가격이 있어 망설였는데 매장 가서 앉아봤더니 딱 좋기에 열심히 서치 해서 구매!
기다리던 끝에 받아서 열심히 조립을 하고 두근두근 ㅎㅎㅎ 신났어요!!
하지만 이때만 해도 이 이후에 일어날 일을 모르고 있었던 거죠. T^T
조립을 하고 의자를 세부 조정하는 중에 (헤드, 팔걸이, 좌판 등등) ‘높낮이 레버’가 안 움직이는 거예요.
세게 하면 부러질 것 같아서 우선 업체에 문의를 넣었더니 ‘처음에는 그럴 수 있으니 힘껏 올리세요!’ 라기에 불안했지만 믿고 힘껏 올렸습니다.
아…….. 앗!!!!
부서졌어요. T^T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사진과 함께 부서졌다고 문의를 다시 넣었죠. 아마 그분도 몹시 당황하셨을 듯.. -0- (죄송합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부품교체를 해주셔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수도권 방문요청이 많아 2주 걸릴 수 있습니다.! “
???? T^T
의자가 저기 있는데 … 앉을 수가 없어요. 하. 하. 하.
”기사님! 얼른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