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일. 벚꽃이 절정 예정이랍니다.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가 꽃이 펴고 나면 금세 떠날 채비를 하죠.
이번주가 벚꽃 절정이라고 합니다. :)
꽃소식을 뉴스로만 들었는데 저도 이번주 남쪽에 갑니다. 오예!!!
저를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할머님 기일이거든요.
역시 우리 할머니 :)
짧은 계절의 만발한 꽃 좀 보라고,
머무는 시간이 짧을 테니 소중히 하라고,
바람 좀 쏘이라고
저를 불러주시네요. :- )
여러분도 이번 주말 즐겁게 꽃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