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97일. 비가 올진 몰랐지.
오늘 산책은 버라이어티 했네요. ㅎㅎ
설마 비가 내릴 줄은 몰랐습니다. (폭염주의보 ㅡ.ㅡ+)
게다가 급하게 산 우비가 금세 너덜 해질 정도의 폭우!!!
다른 건 괜찮은데 운동화가 질퍽거리는 것만큼은 정말 유쾌하지 않아요 .
빨랫감도 한가득 생기고 말이죠. T^T
준비만 제대로 했어도 더 즐거웠을 텐데 비를 즐기지 못해 아쉽네요. 하하.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