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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l 28. 2023

하루 한 장 - 단 잠.

799일. 퇴근길 지하철, 버스에서 자는 잠은 달다.

마을버스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

짧은 시간 깊은 잠을 잤습니다.

깨지 않고 자고 싶었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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