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99일. 퇴근길 지하철, 버스에서 자는 잠은 달다.
마을버스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
짧은 시간 깊은 잠을 잤습니다.
깨지 않고 자고 싶었어요. T^T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