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04일. 날씨가 그래.
지난 어느 여름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다른 올해의 여름입니다. 으으으. -0-
샤워 후 뽀송뽀송한 몸으로 선풍기에 머리 말릴 때가 하루 중 가장 기분이 좋네요. 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