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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Aug 22. 2023

하루 한 장 - 헉.. 시간이 벌써 3시가 넘어간..

824일. 그래서 휘리릭

오늘은 여름을 보내기 아쉬워하는 분들을 위해 여름씨를 그려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랐네요. -_-;;;

아. 너무 놀랐어요. ㅋㅋ


내일 여름씨 모시고 올게요!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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