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4일. 그래서 휘리릭
오늘은 여름을 보내기 아쉬워하는 분들을 위해 여름씨를 그려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랐네요. -_-;;;
아. 너무 놀랐어요. ㅋㅋ
내일 여름씨 모시고 올게요! (후다다닥)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