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5일. 그렇게 보내기로 했으니 얼른 가세요.
여름씨.
당신의 뜨거움을 기억할 테니 여기서 안녕해요. 우리.
마침 내일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랍니다.
하하하. 우연치고는 절묘하니 운명으로 받아들이시죠.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