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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Sep 07. 2023

하루 한 장 - 손 가는 데로 그림

840일. 열심히 일하는 중인데 왜에?

그냥 손 가는 데로 그리기

요즘 천사?


“아니 이건 언제 다 할 겁니까?

링은 머리에 끼우지 마세요!!

옷차림은 또 그게 뭡니까??? “


그리다 보니 그런 풍경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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