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40일. 열심히 일하는 중인데 왜에?
그냥 손 가는 데로 그리기
요즘 천사?
“아니 이건 언제 다 할 겁니까?
링은 머리에 끼우지 마세요!!
옷차림은 또 그게 뭡니까??? “
그리다 보니 그런 풍경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