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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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일. 아이템 장착!
요즘 해지면 너무 춥지 않나요?
벌써 추위를 말해도 되는가 싶지만 ㅎㅎ 저는 저녁 무렵에 룩이 바뀝니다.
몸을 따뜻하게 할 아이템들을 하나둘씩 장착을 시작해요.
오늘은 드디어 털실내화를 꺼냈습니다.
꺼내면서 조금 이른가 싶은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 ㅎㅎㅎㅎ
따뜻한것이 최곱니다 !!! 엄지척!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