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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Oct 04. 2023

하루 한 장 - 생률? 군밤? 삶은 밤?

871일. 하하핫

산에 가서 밤을 주워왔다며 아는 언니께 밤을 선물 받았어요. ^^

오오!


저는 생률을 좋아해서 깎아서 먹기로 합니다.  신나라!!

하지만, 과도로 밤 두 개를 깎고 나니 이건 아니다 싶어요. ㅋㅋㅋ ㅋㅋ


결국 삶기로 해요.

뭐. 밤은 삶아도 구워도 맛있죠. 하. 하. 하

역시 맛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밤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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